[퀴어영화] 바캉스(Ordinary Family) - 이상희,강진아 주연

퀴어영화이자 가족영화인 이상희 주연의 "바캉스(Ordinary Family)"

 

[줄거리]

레즈비언인 수영은 애인인 영미와 처음으로 바캉스를 갈 계획을 갖고 있다. 그런데 바로 전날 밤 수영은 아빠의 입원 소식을 듣는 다. 그녀는 무사히 애인과 바캉스를 갈 수 있을까.

 

2015 서울프라이드 영화제 /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되었던 단편영화이다!

 

한참 이현주 감독의 연애담을 미친듯이 보고 다닐 때 이상희라는 배우를 알게되었는데 하는 작품마다 리얼한 연기가 어떤 상황인지 어떤 기분이지 잘 전달하는 것 같았는데 바캉스는 이현주 감독의 연애담 전 작품이었는데도 더 리얼하게 만든듯한 느낌이 든 단편영화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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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필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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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'바캉스' 퀴어단편영화]

화가 난 수영(이상희)

아빠와 병원옥상에서 대화 중

영미(강진아)와 수영(이상희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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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다 봤으니 이제 영화보고가자!